얼음 동동 띄운 음료와 코코넛 크래커 주시기에 마시면서 설문지 작성했어요. 반면에 타이마사지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편은 좀 아쉬워하더라고요. 뭔가 누르고 꺾어주고 하는 하드코어 마사지에 익숙했어서 마사지를 받다가 중간에 그만둔 느낌이었다고 해요. 그런 제가 여러 스파의 후기를 읽다가 다른 분이 적어주신 아리스파의 특장점! 그리고 카페 회원이면 할인해주는 곳이 많으니 미리 알아보고 해당 카페 가입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몸이 찌뿌둥하다면 오일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는 게 좋고, 근육이 뭉쳐있거나 몸을 이완시키고 싶다면 따뜻한 돌로 문질문질 해주는 핫스톤 마사지가 좋을 것 같습니다.
이곳은 원래는 그냥저냥 한 업체였습니다만 리뉴얼 오픈을 하고, 새로운 사장이 온 뒤부터 선택 가능한 업체로 탈바꿈한 뒤부터 아주 괜찮은 곳이 되었습니다. 우선은 미케비치 근처에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도 아주 좋고 5성 호텔에 위치해 있어서 서비스나 위생적인 부분도 아주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전신이 원래는 5성 호텔 마사지 업체였기 때문에 마사지나 기타 서비스가 나열한 업체 중 가장 좋고, 가장 청결합니다. 그리고 선택 가능한 업체로 바뀌면서 수질과 물량 역시 붐붐 업체 중에는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업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청소 하시는 분들 역시 호텔 직원들이기에 위생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또한 한인 업체인 만큼 특유의 교육이 잘되어 있기에 직원 응대 부분에서도 아주 괜찮습니다. 역시나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하고 있기에 기타 문제들로부터도 아주 자유롭고 말입니다. 또한 사쿠라는 다낭의 큰 마담중에 한명이 사쿠라의 사장중에 한명이라 매니저 수급 자체가 아주 상당합니다. 다른 업체도 매니저들이 나쁜건 아니지만 중요한건 물량에서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사쿠라의 전신이 다낭 붐붐 이전에 원래 5성 호텔의 건전 마사지 업체 였습니다.
사실 핸드플레이업소에서는 크게 초이스 안봐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무난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방문 하시면 됩니다. 다낭 청룡열차는 한인촌인 팜반동에 위치한 업소로써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마사지 실력 또한 좋습니다. 저는 베트남 다낭에 거주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베트남 문화 및 여러 콘텐츠들을 소개하며 손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다낭의 미케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황제스파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 아니라 중국인이 다낭에서 크게 운영하는 곳입니다. 다낭 방실장 개인 경험상 화월루는 처음으로 이용할 때에는 기본 코스부터 체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호텔 크기에 비해 마사지 업소 규모도 작고 인테리어도 오래되어서, 낡고 분위기는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골든로터스 오리엔탈 오가닉 스파(Golden Lotus Oriental Organic Spa)는 다낭의 미케비치 근처 두곳과 한시장점에 각각 위치한 마사지샵으로입니다. 골든로터스 오리엔탈 오가닉 스파 세 곳의 지점 모두 구글에서 4.9점, 트립어드바이저에서 5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명 마사지샵이 미케 해변에 위치해 있는 반면,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 근처에도 위치해 있어 관광 후 근처에서 지친 피로를 풀기에 좋습니다.
다낭의 유명 식당인 바빌론스테이크와 도보로 1분 거리에 있어, 다낭마사지샵과 식사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다낭스파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다낭스파의 경우 밤 비행기타는 고객을 위해 드림패키지도 진행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스파의 경우, 무료 픽업과 호텔 드랍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객들을 위한 짐 보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한 달 살기인가 하셨던 분이 1일 1마사지를 받으셨다고 해서 평이 좋은 로컬샵이었다.
입장하신 뒤에 매니저 선택을 하시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지정된 방으로 이동하십니다. 들어가서 침묵을 깨고 매니저와 함께 살짝 샤워하신 다음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마무리하시면 잠시뒤에 마사지 아주 잘하는 건전 마사지사 들어와서 1시간 마사지를 하고 코스가 종료됩니다. 스파365는 다낭여행 필수 코스인 한시장과 도보 1분 거리로, 쾌적하고 깔끔한 시설은 물론 한국인 매니저가 상주해 의사소통이 편리하다. 시내 관광을 마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퀄리티 높은 다낭마사지 서비스 제공으로 차별화를 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한국 손님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폴 등 여러 국가의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베트남 다낭 한스파는 누구나 만족스러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다낭을 찾아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샵을 찾는 관광객 또한 덩달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저는 종아리와 허벅지를 집중적으로 받고 싶다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별다른 차이점을 못 느꼈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따로 부위를 말하지 않고 전반적으로 받고 싶다고 했는데 저랑 다른 점이 없었던 것 같아요. 마사지 강도는 받는 도중에 계속 여쭤보셔서 원하시면 중간에 세게/약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세 곳 모두 카톡으로 친구추가하여 미리 예약하거나 문의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모두 룸 내에 샤워실이 있어서 마사지가 끝난 후 샤워도 가능하며 마사지 전후에 간단한 티와 간식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는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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